모공피부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산 ) 나비존 모공치료 1회차 - 포텐자 후기 + 피코포커스 후기 + 재생주사 0. 프롤로그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보이지 않던 코 옆 나비존 모공이 보이기 시작했다. 모공이 보인다 -> 컨실러와 화장이 두꺼워진다 -> 피부에 좋지 않다 -> 피부 고민 악화 무한 반복으로 갈때가지 가다가 거울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큰 맘 먹고 지르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레이저와 이런저런 후기를 보고 카톡으로 여러곳 상담을 받았는데, 솔직하게 다 그게 그거같음;; 내가 고민했던건 블랙헤드와 모공이여서 여러 레이저를 후보군으로 뒀는데 아그네스, 아토스, 포텐자, 피코, 시크릿으로 추렸다 (전 전문가도 아니고 일개 소비자이니 그냥 제 소비?이유로만 참고해주세요) 우선 어마어마하게 아프고 회복기간이 길다는 프락셀은 고민도 안했다..아픈건 싫으니께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