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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휴업)공시/일기

21.11.18&19) 그럭저럭 사는 공시생 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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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18.Thu

건강 챙기기로 마음먹은 지 1일차

잎이 다 진걸 보니

겨울이군요

숙취 D+2

갈아만든 IdH

엄니가 찜닭해주셨는데

이때까지는 속 안 좋아서

저거의 반 밖에 못 먹었습니다

숙취 극복 기준 = 배가 고픈가

배고프면 숙취 다 나은 것 ^^

오늘의 운동복

등 뒤가 포인트라

어떻게든 찍어보겠다고

노오려억 했습니다

머리는 머선129

다음에는 단정히 묶고 오겠읍니다

요가 다녀오는 길에

추억의 빵빠레 사 먹음

운동 도루마무~

이걸 뭐라 그러지...?

아무튼 먹기 싫어서

티스푼 동원

우리 엄마보다 내 공부에 관심 많으신 분

오늘 밀린 인강 낼 조집니다...!


11.19.Fri

아침부터 두부김치 해먹기

전면 일자 유통기한인 줄 알고

읭! 했는데

제조일이었음 ㅎ

새로 산 운동복 맘에 들어

ㅋㅋㅋㅋㅋㅋㅋ

등 볼 일이 없응께..

영혼의 맞다이

화이트 모카 위에 휘핑 적게 선택했더니

옹졸 그 자체

와사비크래미 먹으려 했는데 없어서

닭가슴살크랜베리 :(

체험단 당첨

디어달리아 틴트 잘 썼던 기억 있어서

신청했는데

저 팩트 케이스가 종이임;;

(당황)

내용물은 좋길 바라며

화장하는 날 써보겠읍니다..

다들 문특봐주떼요 ㅜㅠ

효진초이 사랑합니다

저녁으로 국수당 순대 국밥

생각보다 퀄 좋음

신청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

갑자기 온 화장품 샘플

저녁에 모델링 팩 하고 자야겠당

그럼 모두들 불금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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